바람 피다 걸린 여성의 최후의 발악~!

 

요즘은 SNS가 발달하면서 남자나 여자나 바람피는 경우가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최근에 바람피다 걸리자 ‘OOO’으로 신고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의 재판 결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 피다 남편에 걸린 여성

A씨는 2022년 1월 인천 부평경찰서에 ‘B씨를 성폭행으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A씨는 “전날 한 모텔에서 일행 4명과 술을 마신 후 하지 말라는 의사에도 B씨가 계속 건드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A씨는 범행 당일 새벽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B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 그녀는 남편에게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B씨를 성폭행으로 고소했다.

그렇다면 이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