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지금 5년째 열애중..그런데 여기서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렘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무대에서는 선정적인 에로틱한 춤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입니다.

이런 가수 화사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화사는 누구인지, 열애 대상은 누구인지, 왜 이런 열애 기사가 지금 나왔는지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사는 누구?

전북 전주 출신.

중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마마무 멤버 휘인과 함께 상경해 옥탑방에서 가수를 꿈꾸며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4년 마마무로 데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2019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화사 열애 대상은 누구?

1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5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화사의 열애 상대는 1983년생, 현재 자신의 이름으로 된 사업체를 운영 중.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상대에 대한 화사 발언

화사는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사랑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사랑은 구질구질 질척질척”

“제가 연애를 하면서 느낀 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자존심을 버린다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저를 되게 밀어냈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 선입견이 있었나 보다”

“그분이 ‘피곤해’라고 튕길 때도 저는 ‘보고 싶다. 피곤해도 보면 안 되냐’라고 메달렸다. 그분도 사랑에 서툰 분이어서 잘 맞았던 것 같다”

“1년을 제가 따라다녔다. 너무나 한결같은 남자였다.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누리꾼들은 화사의 열애설보다 열애설이 나게된 배경에 대해 더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