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 도도맘에게 강간치상죄 고소 종용

 

한 때 떠들석 했던 강용석 씨와 ‘도도맘’ 김미나 씨에 대한 사건이 최근 다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강용석 씨는 계속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을 발설하던 데 요즘은 조용한 거 같습니다. 왜 조용한 가 했더니, 강용석 씨는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씨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강용석 씨가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부추긴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나 씨의 A씨 강간치상죄 고소 사건

김미나 씨는 당시 증권사 본부장이었던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했습니다.

 

김미나 씨의 A씨 강간치상죄 고소 사건 결말

김씨는 전 연인이던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 변호사는 2015년 김씨를 부추겨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도록 종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도도맘 김미나 씨가 고백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