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탈세 때문에 추징금 7,000만 원이 부과됐다고 합니다.
아마 계산 착오라고 하겠죠?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효주 탈세 추징금 7,000만 원
2023년 6월 12일, 최신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국은 작년 말 배우 한효주를 대상으로 예정되지 않은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 한효주에게는 세금 신고와 관련하여 약 7,000만 원에 해당하는 추징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한효주는 모범 납세자
한효주는 2011년에 제45회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그 후 국세청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제52회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한효주는 탈세 혐의를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