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 댓글 삭제! 난리났네~!

 

우리나라 중요한 포털인 네이버다음에서 뉴스 댓글에 대한 정책을 바꿨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댓글에 대한 여러가지 부정적 의견과 긍정적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바뀐 내용이 무엇인지, 왜 바꿨는지, 변화에 대한 의견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뉴스 댓글 정책 변화

포털 다음이 뉴스 댓글을 24시간이 지나면 전부 삭제하기로 댓글 정책을 바꿨습니다.

24시간 지나면 댓글을 삭제는 하지만, 24시간 동안은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진 추천수 등이 반영돼 순서대로 보이는 형태였지만,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바뀐 겁니다.

AI가 욕설 댓글 등을 자동으로 가리기를 합니다.

다음이 댓글 전부 삭제 이유

다음 측은 악성 댓글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편했습니다.

네이버도 댓글 정책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