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XX’로 전재산 날려.. 아픈 기억..

 

유민 씨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배우입니다.

유민 씨는 한국 영화 ‘8월에 크리스마스’ 를 보고 한국에 호기심이 생겨 한국에 왔었다고 합니다.

배우로 활동을 했으나 오락 프로그램 ‘천생연분’에 자주 나와서 유명해졌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연예인들과 스캔들도 났었는데요.

신화 신혜성, 가수 김정훈, 가수 장우혁 등과 열애설이 났었습니다.

지금은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유민 씨는 한국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지만, 사기 당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끔찍했다고 합니다.

유민 씨가 사기당한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