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중에서 아주 대단한 드라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전원일기’ 입니다.
방송 기간이 1980년 10월 21일 ~ 2002년 12월 29일, 방송 횟수가 1088 부작인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가 23년 동안 방영되다 보니, 드라마 작가도 무려 14명이나 됩니다.
이 드라마에 나온 배우 중에서 ‘일용이’ 역할을 맡은 ‘박은수’ 씨가 있습니다.
연기자로서 방송에 자주 나오기 보다는 신문 사회면에 자주 나왔었습니다.
최근에는 재기하려고 방송에 자주 나왔었는데, 다시 한번 신문 사회면에 나왔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일용이 박은수 씨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