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에어로빅 ‘할마에’님 놀라운 근황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한 획을 그은 프로르램이 있습니다.

바로 MBC에서 방영했던 ‘무한도전’입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방영한 방송이라 유년 시절을 무한도전으로 채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여 일시적으로 유명해졌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 중에 에어로빅 특집에 나와 유명해졌던 ‘할마에’라는 분의 최근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무한도전 ‘할마에’

2008년 당시 나이 55세로 무한도전 에어로빅 특집에 출연했다.

무한도전 출연진들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쳤다.

그때 유명했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 카리스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할마에’라는 별명이 생겼다.

무한도전에서 진행시킨 에어로빅 프로젝트는 전국체전 동호인부에서 은메달을 따는 성과를 냈다.

무한도전을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 거 같은 ‘할마에’님의 놀라운 근황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