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참으로 불명확한 거 같습니다.
이 기준은 나라 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보통의 것들을 ‘외설적이다’ 라고 생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가수 권은비 씨가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가수 권은비 씨가 ‘선정적이다’ 라는 의견과 ‘선정적이지 않다’ 라는 의견을 모두 모았습니다.
‘가수 권은비 씨 의상이 선정적이다’ 는 누리꾼들 의견
“내 생일에 아티스트가 저렇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개될 줄은 몰랐다. 안타깝고 슬프다.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조속한 대처를 바란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 권은비 코디를 빨리 바꿔야 한다”
“워터밤 축제부터 권은비의 의상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지만 더욱더 엉망이 되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을 잘 보호하기 위해 팬들의 의견을 경청해달라”
“권은비의 의상이 노출이 심하다”
“소속사의 답변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권은비 씨가 선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누리꾼들 의견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