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항상 구설수에 오르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들이 하는 행동에 관심을 갖고, 여러 사람들이 공유를 합니다.
사람들이 다양하다 보니 생각도 다양하여 좋은 일을 나쁜게 보고, 아무 일도 아닌 행동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별다른 구설수가 없는 연예인 중 한명이 김종국 씨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의류 쇼핑몰을 런칭하면서 좋지 않은 구설수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러나 김종국 씨는 위기르 기회로 바꿔서, 이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김종국 씨 의류 쇼핑몰 런칭
“옷 입고 사는 고민 줄이려고 옷 만들었다. 그냥 제 평소 감성대로 만들어서 착용감이 착 감기는 뭔가 그런 옷이다.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 제가 늘 입을 옷이라서 나름 신경 많이 썼다”
“제가 입을 옷이 없어서 만들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 가격이 안 비싸요 ㅋㅋ”
“심지어 싸요.. 제 스타일인데 제가 비싸게 팔겠습니까..”
김종국 씨 티셔츠 고가 논란
네티즌들은 해당 쇼핑몰의 티셔츠가 기본형에 로고 하나만 적혔을 뿐인데 비싸다는 논란이 생겼다.
그렇다면 김종국 씨는 싸다고 하고 누리꾼들은 비싸다고 하는 티셔츠 가격은 얼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