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업주의 욕설과 폭행..아직도?! (+혈압주의)

 

갑질, 갑질 아직도 갑질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면, 갑질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직장 상사는 한 집안의 경제권을 가지고 갑질을 합니다.

국내 매우 큰 회사에서 심한 욕과 체벌을 직원들에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느 창업주의 가혹 행위

본사 직원 전원에게 자격증 2개를 따라고 지시한 뒤, 자격증 취득에 실패한 16명의 근로자에게 3회에 걸쳐 ‘엎드려 뻗쳐’를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창업주가 직원들을 몽둥이로 폭행하기도 했다.

 

시말서와 급여 삭감

사적인 운전수행을 거부, 업무시간 외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업무와 무관한 지시 불이행할 경우 시말서 작성을 강요하고, 직원 38명의 급여 600여만 원을 삭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욕설과 폭행을 한 창업주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