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은 폭행이 일상이 돼버린 나라인거 같습니다.
묻지마 폭행이 무서워 길거리를 마음 놓고 거닐 수 없고, 지나 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이번에는 데이트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리깡으로 여자 친구의 머리까지 밀었다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깡 폭행남 사건
남자친구 A씨는 피해 여성을 5일 동안 감금했다.
모자를 쓰면 발견되지 않도록 머리 윗부분만 듬성듬성 바리깡으로 자르고 성폭행도 했다.
옷 소매로 가려지는 부분만 폭행하여 멍자국이 선명했다.
바리깡 폭행남 A씨는 여성에 소변을 보고 침을 뱉었다. 그리고자신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시키면서 이런 과정을 영상으로 남겼다.
바리깡 폭행남 협박
“도망가면 영상을 유포하겠다”
“너를 찾아서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부모님을 죽여버리겠다”
그렇다면 여성은 어떻게 탈출했으며 아버지가 간절히 호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