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뒷짐 산책, 남경 땀 뻘뻘..경찰 맞나?

 

경찰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것은 남경이나 여경이나 모두에게 같이 적용됩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여경이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현장에서 여경 무용론을 뒷받침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여경 뒷짐만 지고 구경

2023년 8월 13일 ‘분주히 교통 정리하는 경찰, 그 옆엔… ‘뒷짐 지고 구경하는 여경’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엔 남성 경찰은 차로 꽉 막힌 도로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있고, 여성 경찰은 교통 정리하고 있는 남성 경찰 옆에서 뒷짐을 지고 걸어 다니고 있었다.

이런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