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기를 원하는 이유는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보안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잘못 만나면 아파트 같이 살기 힘든 곳이 없습니다. 특히 윗집, 아랫집 이웃을 잘 못 만나면 지옥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최근에 아파트 이웃이 현관문을 29번이나 차는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이사온 A 씨 층간 소음 민원
새 출발의 꿈을 안고 A씨는 2023년 7월 1일 입주를 마쳤다.
그런데 입주 2주쯤 지났을 때, 층간소음에 관한 민원을 아래층 주민으로부터 받기 시작했다.
층간 소음 1차 민원
2023년 7월 7일 A 씨가 외출하고 와서 녹화된 방문객들을 확인해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벨을 눌렀다.
그런데 지금 까지 민원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