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 논란들과 놀라운 현재 상황!

 

김동성은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로 한 획을 그은 사람입니다.

유튜브에 ‘김동성 분노의 질주’ 영상을 한 번씩 볼 때마다 속이 시원하고 통쾌합니다.

이런 김동성은 재능이 아깝게 너무 많은 나쁜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김동성에 대해 여러가지 감정들이 섞여 있습니다.

김동성에 대한 논란, 현재 상황, 현재 아내인 인민정 씨의 심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성 논란 및 사건 사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맞물려 조카 장시호와 불륜 논란이 폭로되면서 김동성은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2019년 친모 청부 살해를 의뢰한 여교사의 내연남으로 밝혀졌다.

전 부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 파더스’에 등록됐다.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리면서 스케이트 코치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결국 코치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

2018년 전 부인과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하고 2021년 5월 인민정 씨와 혼인신고 했다.

그렇다면 김동성 씨 현재 상황과 아내 인민정 씨 심정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