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이 나쁜 이유로 시끄럽습니다.
이러다 보니 박수홍 씨 사건은 잊혀졌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박수홍 씨는 형과 소송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박수홍 씨 막내 동생이 증인으로 나와 증언을 했는데 충격적입니다. 박수홍 씨 친형이 과연 형제 지간인가 싶습니다. 남보다도 못한 짓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박수홍 씨 동생의 충격적인 증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수홍 사건이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2011년 ~ 2020년까지 박수홍 형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다.
그런데 박수홍은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자금 61억 7,000만 원 가량을 불법으로 차지했다.
박씨는 박수홍씨의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인출.
인건비 19억 허위 계상.
부동산 매입 목적의 기획사 자금 11억7천만원 불법 사용.
기타 기획사 자금 무단 사용 9천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용도 외 사용 9천만원 등 총 61억7천만원을 임의로 사용.
그렇다면 박수홍 씨 동생은 어떤 증언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