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 이것이 남겨졌다고 합니다.
이 카페 사장님께서는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하여 커뮤니티에 하소연 했습니다.
과연 카페에 남겨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또 화가 날만한 일일까요? 괜한 엄살 아닐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사연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게서 얼마 전 어른 4명과 아이 5명이 방문한 뒤의 모습이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습니다.
“유모차에 있던 아이가 울어도 엄마들은 술 마시느라 돌보지 않더라. 다른 손님들에게 대신 양해를 구하고 사과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진상 냄새가 나는데요.. 과연 이 손님들은 뭘 놔두고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