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열렸던 ‘새만금 잼버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은 최악이었고 마지막은 최악을 막기 위해 노력한 행사였습니다.
행사는 끝났으나 역사상 최악의 잼버리가 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최악이였던 행사에서 공무원들이 대회 시작 전에 포상 잔치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잼버리 대회 시작 전 6명 포상
2022년에 군산시청, 부안군청 소속 공무원 총 4명과 민간인 2명에게 포상했다.
그런데 왜 이 사람들에게 포상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