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에 맞는 윤리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경찰이면 시민의 안전을, 의사면 고객의 건강을, 강사면 학생의 성장을…
그런데 이런 직업에 맞는 직업 의식을 갖지 않고 다른 곳에 더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광훈 씨가 목사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다른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에 맞는 윤리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경찰이면 시민의 안전을, 의사면 고객의 건강을, 강사면 학생의 성장을…
그런데 이런 직업에 맞는 직업 의식을 갖지 않고 다른 곳에 더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광훈 씨가 목사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다른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