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약 때문에 최고의 높이에서 지하실로 나락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 연예인 마약 사건의 첫 시작은 배우 유아인 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민심이 지하실에 있어서 더 이상 충격 받을 일이 없는데요.
최근에 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유아인 씨가 대마를 하다가 지인에게 들켰는데, 지인에게 악마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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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씨가 대마를 하다가 지인에게 들켰는데, 지인에게 악마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