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로 장난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산지를 속이는 사람들은 애교 수준이고 먹지 못하는 상품을 파는 사람
더러운 원료로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
유통기간이 지난 상품을 파는 사람 등등등..
이번에는 편의점 빵에서 살아 움직이는 풍뎅이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체가 빵속에 들어 있을 수 있을까요?
빵속에 있는 살아있는 풍뎅이
개봉된 봉지 안 초콜릿빵 사이에 어른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검은색 곤충이 움직이고 있었다.
“밥 대신 먹으려고 샀는데 풍뎅이가 내 밥 다 먹음”
“빵 봉지를 뜯을 때 편의점 사장님도 있었다”
그렇다면 풍뎅이가 나온 빵을 판매한 업체에서는 어떤 해결책을 제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