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현재, 비 때문에 전국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컸습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반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피해을 입은 것중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런데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분노를 참을 수 없는 3가지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첫 번째, 김영환 도지사 현장 방문 배수 작업 멈춤
김영환 도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 방문하자,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배수 작업이 멈췄습니다.
그렇다면 오송 지하차도 현장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장면 2가지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