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교권이 무너진 것입니다.
자기 자식은 아무 잘못 없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 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 거 같습니다.
그냥 오냐오냐 하고 키우다 보니, 아이들도 망나니가 돼서 설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자 선생님에게 ‘미친X’ 라고 말한 아들에게 아빠가 한 행동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여교사에게 학생이 ‘미친X’ 이라고 하다
여성 담임 교사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자 경고했다.
그런데 아들은 이를 무시하고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했다.
그러자 여성 담임 선생님은 아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그런데 이때 아들은 여성 담임 교사에게 ‘미친X’이라고 욕했다.
이런 아들의 행동을 전해 들은 아빠는 어떤 해동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