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2,700만 원 어치 주문 취소..왜?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을 많이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 만큼 중요한 것이 사람을 잘 쓰는 일인거 같습니다.

알바에게 가게를 믿고 맡겼는데, 알바생이 주문 취소하여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바생에게 잘 대해준 사장님

“여름휴가 겨울휴가 다 주고 있고 밥도 다 사주고 뭐라고 혼내본 적도 없다. 알바들도 시급 1만 4000원에 별도로 차비까지 다 주고 있다”

“근무한 지 1년 되는 날 점장이 되기로 했고 월 400만원을 주기로 약속한 상태였다”

 

알바생 근무 시간에 매출 감소

“직원이 혼자 일하는 낮 시간대에 주문량이 너무 없었다.”

그렇다면 알바생 근무 시간에 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