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는 현재 국민의 힘 국회의원입니다.
서울 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V3라는 컴퓨터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회사를 설립해서 기업인이 됐습니다. 사람도 살리고 컴퓨터도 살리는 사람이 된 것이죠.
여러 방송에 나오면서 좋은 이미지로 대중적 지지를 얻게됩니다.
이런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정치에 입문한 후, 지금까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픈 사람’ 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안철수 의원의 건강 이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독일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풀코스를 3시간 46분 14초에 완주해서, 매우 건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건강 이상설이 나오니 좀 의아하네요.
안철수 의원 ‘아픈 사람’ 발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