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마음도 금메달.. 그저 빛!

 

신유빈 선수는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 여자 단체, 단식, 혼성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서 유명해졌습니다. 그전에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있었으나 아시안 게임 메달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유빈 선수를 알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신유빈 선수를 탁구 천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워낙 실력이 좋아서 2019년 15세로 최연소로 한국 탁구 최연수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15세면 중학생 때 국가대표 선수가 된겁니다. 탁구 천재 맞네요.

이런 신유빈 선수는 탁구 실력도 천재지만 따뜻한 마음도 천재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