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양다리 누루랑? 어떻게?

 

참 사람은 변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은 좋은데, 나쁜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타깝습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교도소에서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양다리’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 버릇 남 못준다’고 하더니,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열심히 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