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어쩌다 이런 모습이…안타깝다!

 

슈는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 S.E.S. 멤버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본명은 ‘유수영’인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15세에 한국에 왔습니다.

도박 때문에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제 도박에서 빠져나왔는지, 지금은 도박근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는데, 누구인지 못 알아볼 정도로 외모가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