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숨진 20살 김혜빈 신상 공개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칼부림 사건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칼부림 사건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 헷갈립니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뇌사 상태에 있었던 20대 피해자가 숨졌습니다.

유족은 피해자의 신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왜? 공개했을까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 20살 사망자 김혜빈

미대생이었던 김 씨는 학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변을 당했습니다.

김혜빈 씨는 서현역 칼부림 사건 범인 최원종이 몬 차량에 치어 뇌사상태에 빠졌다.

사고 발생 25일 만인 2023년 8월 28일 밤 끝내 숨졌습니다.

김혜빈 씨는 미대생이었고, 학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서현역 칼부림 사건 범인 최원종이 몰더 차에 치였다.

그렇다면 김혜빈 씨는 어떤 모습이며 유족들이 신상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