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강성이 살모사에 물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살모사라고 하면, 다른 나라 정글 숲에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서 살모사에 물리게 됐을까요?.
우리나라 영화 제작 현장이 열악하다고 하던데, 영화 촬영중에 발생한 사고일까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강성은 누구
임강성은 1999년 세이브 그룹의 데뷔 앨범으로 가수로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2002년에는 솔로 가수로 다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드라마 ‘무사 백동수’, ‘닥터 프로스트’, ‘용팔이’, ‘터널’, ‘돈꽃’과 영화 ‘소리도 없이’, ‘빈틈없는 사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우 임강성이 살모사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