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학창 시절에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성인이 되면 학창 시절에 했던 잘못들은 아무도 모른체로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제보하기가 쉬워지고 유튜브가 발전하면서, 학창 시절에 했던 나쁜 행동들은 쉽게 남들이 알수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성인이 되어 유명한 연예인이 되면, 오래 전에 했던 잘 못들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유명해진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교 시절에 일진이었으며 학폭을 저질렀다고 인정했습니다.
김히어라는 누구?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로 연기해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