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거짓말.. 영업정지.. 사장님 통한의 눈물..

 

법이라는 것이 공평한 거 같으면서도, 참 이상한 것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미성년자라고 속이고 식당에서 술을 마셨는데, 업주가 영업 정지를 당한 사연이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거짓말

‘갓 제대한 군인’ 이라고 거짓말 하고 식당에서 술을 마셨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런 사건이 발생하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