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적에 불만을 품은 10대 학생이 60대 선생님을 야구 방망이로 죽인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형량이 대충 짐작이 갑니다.
또 고구마 1,000개 결과가 나왔겠지요.
미국에서도 나이가 어려서 청소년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 형량이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10대 학생의 60대 선생님 살인 사건
2021년 11월 아이오와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이 학교를 다니던 학생 윌라드 밀러와 제레미 구데일가 가해자였다. 스페인어를 가르치던 60대 여교사는 공원에서 산책 중이였다. 당시 16세였던 두 학생은 야구방망이로 60대 여교사를 끔찍하게 때려 숨지게 했다.
약 2주전부터 살해를 모의했다.
두 사람은 숨진 교사의 시체를 인근 공원에 유기했다.
10대 학생의 60대 선생님 살인 이유
성적에 대한 불만이 범행 동기였다. 60대 여교사가 자신들의 성적을 낮게 채점했다는 것이 살인 동기였다.
그렇다면 이 사건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