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처 돌아간다는 말이 요즘 저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살인예고, 칼부림, 마약 등 요즘 잘나오는 단어들입니다.
최근에 한 남성이 강남 도로 한 복판에서 누어 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로위 자동차 옆에 누워 있는 사람 발견
경찰은 시민으로부터 “마약을 한 것 같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강남구의 한 도로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주차된 차량의 운전석 문을 열어둔 채 한 남성이 쓰러져 있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