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해결책은 허상.. 다른 해결책 적용해야 치료가능

 

대한민국이 학교 폭력으로 난리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학생들 끼리 폭력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학생이 선생님 한테, 학부모가 선생님 한테 가하는 폭력입니다.

초등 6학년 남학생이 담임 선생님을 폭행해서 병원에 입원한 선생님.

학부모가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여 스트레스로 자살한 선생님.

이제 피해자가 선생님이 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육아 방송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솔루션 허상

“금쪽이류의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솔루션(해결책)으로는 씨알도 안 먹힐 일

“프로그램은 흥행 내지 권위를 위해 의도적인지 아니면 은연중에 그러는지는 환상을 유지하려 든다

그렇다면 ‘금쪽같은 내 새끼’를 비판한 서천석 박사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